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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의 최근 소식
CEO 주요동정
맞춤형 지원주택 공급을 위한 구로구와의 업무 협약식

서울주택도시공사와 구로구청은 12일 맞춤형 지원주택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구로구청 르네상스홀에서 개최된 이 날 행사에서는 김세용 SH공사 사장, 이성 구로구청장, 김인제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이 참석했습니다. 양 기관은 구로구 내 주거약자의 자립을 돕기 위해 내년부터 지원주택 공급을 추진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구체적인 업무협약으로 수요자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사업방식을 통해 매년 1개동의 지원주택 공급을 목표로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지원주택은 노인·노숙인·장애인·정신질환자 등의 대상자에게 코디네이터를 통한 주거유지 지원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주택입니다. 서울시와 SH공사는 탈시설 정책의 일환으로 지원주택 사업을 추진해 2016년부터 지금까지 총 170가구의 지원주택을 공급했습니다. 김세용 사장은 “지원주택은 향후 매년 200호를 공급할 계획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구로구에서도 지원주택 공급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2019 대한민국 공간복지 대상 시상식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한 2019 대한민국 공간복지 대상 시상식이 11일 신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서울 구로구가 대상을, 서울 은평구와 서초구, 부산 수영구와 대구 중구는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동현 세종대 건축학과 교수는 “기존에 쓰임새가 없었던 공공 공간에 대해 주민의 복지를 위해 어떤 아이디어를 제시했는지 살펴봤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구로구는 주민들이 동네 현안을 직접 해결하는 ‘공감e구로 리빙랩’과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멀티 도서관’ 등으로 대상을 받았습니다. 최우수상을 받은 서울 은평구는 주택 3채를 리모델링해 북카페, 음악연습실, 만화도서관 등을 갖춘 ‘구산동 도서관마을’을 만들었습니다. 서울 서초구는 낡은 옹벽이나 외진 골목길, 교각 하부 등에 안전벽화나 아트조명 등을 설치한 ‘어번캔버스’를 선보였습니다. 부산 수영구는 공무원교육원 터에 ‘스포츠문화타운’, 폐공장을 문화공간으로 바꾼 ‘F1963’ 등을 조성했습니다. 대구 중구는 초등학교 교장 관사로 쓰던 적산가옥을 고쳐 문화교육 공간인 ‘삼덕마루’를 만들었습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이처럼 우수한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공사가 추구하는 공간복지에 어떻게 녹여낼 수 있을지 고민하고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대주택 동절기 화재예방 현장 점검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인제 위원장은 제290회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10일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매입임대주택 현장을 방문해 임대주택 내 화재예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서울시 내에 위치한 모든 매입임대주택에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설치(2016년) 및 외벽 드라이비트 보강시공(2018년), 분말소화기 설치(2019년)를 완료했습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단계적으로 화재예방 CCTV와 가스타이머콕 설치작업을 실시하는 등 화재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현장점검에 나선 김인제 위원장은 “화재발생시 초기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서 모든 매입임대주택 내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했으나 보다 적극적인 화재진압을 위해서는 세대별 자동식 소화장치의 설치도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예산확보와 함께 건축설계단계에서 부터 화재예방설계 여부 등을 적극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세용 사장은 "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임대주택에 화재예방시설을 완벽하게 구축하기 위해선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아울러 입주민들에 대한 화재예방 교육도 함께 할 필요성을 느낀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2019 서울 마곡 국제 컨퍼런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마곡산업단지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국제컨퍼런스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각 분야의 세계 전문가들은 마곡지구의 스마트시티 조성 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최근 마곡지구에 기업들의 입주가 이어짐에 따라 이들 기업을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시와 SH공사는 현재 마곡지구를 포함해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와 콤팩트시티(북부간선도로, 증산빗물펌프장, 홍릉 도시재생지역 등) 3곳에서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의 환경과 인구 여건, 도시 성장단계별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SH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 중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꼽히는 마곡지구는 초창기 연구개발(R&D) 단지에서 지금은 첨단산업단지가 어우러진 스마트시티로 진화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산업단지부터 마이스(MICE) 복합단지, 마곡광장, 서울식물원으로 이어지는 스토리텔링형의 스마트시티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마곡 스마트시티의 미래 모습은 크게 안전, 에너지, 생활, 서비스 등 네 개 분야로 나눠 구축됩니다. 안전 분야에선 유무선 통신망과 스마트 태그를 이용한 미아방지 서비스가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서울식물원 어느 곳에서나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이용해 어린아이나 노약자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은 물론 에너지 저장장치(ESS)를 활용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합니다. 공원에는 스마트센서로 자동으로 빛 밝기를 제어하는 ‘디밍 제어(Dimming Control)’가 적용됩니다. 시민들은 또 미세먼지 알리미를 통해 실시간으로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대기오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사운드 스케이프와 연계한 음이온 안개분수도 미세먼지를 저감시켜 줍니다. 광장벽면에 설치된 음이온 안개분수는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분무량과 조명 색상이 조절됩니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는 각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참여해 아이디어를 보탰습니다. 아시아개발은행 디지털기술개발 부문장인 ‘토마스 아벨(Thomas Abell)’은 교통, 의료, 교육, 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이 활용되는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정재훈 맥킨지 한국사무소 파트너는 이해관계자들이 공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광재 재단법인 여시재 원장은 ”지역행정과 산업계, 대학·연구기관 등 시·산·학 3개 분야의 협업이 스마트시티의 핵심“이라며 이를 통해 농생명클러스트를 구축한 네덜란드 바이닝언의 푸드밸리(Food Valley)’ 등 전 세계의 스마트시티 성공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지난 3월 민·관이 협력하기 위해 출범한 ‘M-밸리 포럼’의 운영위원회 구성원들이 참여해 마곡의 현재를 평가하고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내년 완공을 앞둔 마곡지구는 ‘서울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안착시키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서는 서울주택도시공사, 2019년 기준 미세먼지 저감량 2060kg(2019년 기준)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서는 서울주택도시공사, 2019년 기준 미세먼지 저감량 2,06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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