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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간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마트 시민기업

서울주택도시공사의 행사소식 및 관련사진을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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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SH시민주주단 정책토론회

    제1회 SH시민주주단 정책토론회

    행사일 : 2020-06-26

    26일 개최된 제1회 SH시민주주단 정책토론회가 ‘임대주택 입주민 삶의 질 개선방안’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역할’ 2개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도입한 원탁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시민주주들 간의 열띤 토론과 정책제안이 이어졌습니다.

    첫 번째 토론은 ‘임대주택 입주민 삶의 질 개선 방안’을 주제로 시민주주들의 조별 토론과 주요 의견에 대한 전체 토론 및 온라인 투표가 이뤄졌습니다. △입주민 여가활동을 위한 휴양시설마련 △단지별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게시판 앱 개발 △정신상담서비스 확대 의견이 최종적으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시민주주 정순희씨는 “입주민 휴양시설과 더불어 농촌체험과 로컬푸드 활성화를 연계해 휴양시설 주변 농촌활성화와 일자리도 창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두 번째 토론 주제인 ‘포스트코로나 시대 SH공사의 역할’에 대해서는 조별 토론에 이어 시민주주단 4개 분과(계획보상, 설계시공, 주택공급, 시설운영관리)별로 심층 토론을 거쳐 △에어샤워, 열감지, 재택근무환경 등을 갖춘 포스트코로나형 단지설계 △안전 방재형 임대주택의 공급확대 △단지 내 공동생활시설 구축과 활성화 등의 주주단 의견을 도출했습니다.

    또 시민주주 자격으로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서울여대 이은희 교수는 “그린에너지를 적극 활용해 비대면시설과 방역방지를 위한 시설확대로 쾌적하고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데 SH공사가 기여해 달라”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김세용 사장은 정책토론회 인사를 통해 “공기업 최초로 마련된 SH시민주주단은 지난 1년 동안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냈으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내용은 면밀한 검토를 통해 공사가 추진하는 각종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SH시민주주단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는 SH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청신호 명동 온라인 집들이

    청신호 명동 온라인 집들이

    행사일 : 2020-04-09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거정책의 일환으로 야심차게 선보인 ‘청신호’ 브랜드의 첫번째 홍보관이 9일, 서울 명동(서울 명동1가 1-1)에 오픈했습니다. 이날 개관식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기존의 오프라인 형식이 아닌 온라인 집들이 형식으로 차별화해 선보였습니다. 서울 거주의 다양한 경험을 가진 청년과 신혼부부, 서울주택공사사장, 주거분야 활동가, 담당정책 유관자 등이 참가해 ‘청신호 명동’ 홍보관의 다양한 시설물을 둘러보고, 토크콘서트를 메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온라인 집들이는 서울주택공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되었으며, 현장 패널 및 시청자들이 서울살이에 대한 각자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서울시가 나아가야 할 주거 정책 방향에 관해 함께 모색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신호’는 서울시와 서울주택공사(SH)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보금자리 총 24만호 공급을 목표로 한 공공임대주택 브랜드입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 공급형 아파트로도 더욱 주목 받고 있습니다.  금일 공개된 ‘청신호 명동’ 홍보관은 청년 맞춤형 홍보관 답게 스마트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청신호 주택 내부를 VR로 체험할 수 있는 '청신호 라이프스타일 VR존', 주택 타입 별 특징과 조감도를 입체적으로 확인하고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청신호 제작소', 청신호 주택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다면 입체영상관’ 등으로 스마트 IT기술을 접목해 구성됐습니다.

    서울주택공사 김세용 사장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더 많은 서울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온라인 집들이’를 기획하게 됐다”며, “청신호 홍보관은 한시적으로 분양에만 집중하는 보통의 모델하우스와는 달리 새로운 주거 문화를 제안하고, 주거와 관련된 다양한 의제를 펼칠 수 있는 주거정책의 새로운 장으로서 앞으로 더 큰 사랑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 청신호 1호 주택 정릉 하늘마루 E-오픈하우스 공개

    청신호 1호 주택 정릉 하늘마루 E-오픈하우스 공개

    행사일 : 2020-03-05

    https://youtu.be/mCUdGcs6Y-I  <-- 링크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청신호’ 1호 주택인 ‘정릉 하늘마루’ 입주에 앞서 ‘E-오픈하우스’를 통해 5일 오전 11시 영상으로 공개합니다.

    SH공사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E-오픈하우스 영상은 △정릉 하늘마루 HISTORY 소개 △박원순 서울 시장, 김세용 SH공사 사장 축하 메시지 △청신호 및 정릉 하늘마루 사업소개 △입주 예정자 인터뷰 △단위세대 및 커뮤니티 공간 소개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 홍보대사 홍현희ㆍ제이쓴 부부가 직접 출연해 단위세대 및 커뮤니티 공간을 직접 소개하고 축사도 할 계획입니다.

    정릉 하늘마루 오픈하우스 기념식은 입주 예정자들을 현장에 초청해 청년ㆍ신혼부부 등 입주민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계획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19 확산으로 옥외행사를 취소하고 인터넷상에서 E-오픈하우스 형식으로 진행하게 됐습니다.

    ‘정릉 하늘마루’는 재난위험시설이었던 정릉스카이 연립주택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총 166가구의 청신호 주택이 공급됩니다. 이 중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각각 108가구와 25가구가 공급되며 고령자와 수급자에게 33가구가 공급됩니다.

    김세용 사장은 "서울시 민선 7기 동안 청신호 주택 3만 가구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며 “정릉 하늘마루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는 ‘오류동 행복주택’이 청신호 2호 주택으로 공급되는 등 청신호 특화 평면이 적용된 주택공급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추진계획 기자 설명회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추진계획 기자 설명회

    행사일 : 2020-01-20

    50년 된 영등포 쪽방촌이 공공임대아파트와 민간 상업·주거시설이 공존하는 역세권 주거단지로 탈바꿈합니다. 이번 계획은 쪽방촌 주민을 내쫓지 않고 임대주택에 정착하게 하는 공공주택사업으로 진행되는 게 특징입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영등포구, SH공사, LH공사는 20일 영등포 쪽방촌을 주거단지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공공주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영등포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쪽방촌 주민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이들을 재정착시키는 데 우선 초점을 맞췄습니다. 영등포역과 인접한 쪽방촌 일대 1만㎡는 1·2 구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개발됩니다. 쪽방촌 주민들은 2구역에 마련되는 임시거주 시설로 이주하고 1구역이 먼저 개발돼 오는 2023년까지 쪽방촌 주민을 위한 370호의 영구임대주택과 청년·신혼부부용 행복주택 220호가 들어서게 될 예정입니다. 쪽방촌 주민들이 새 아파트에 입주한 뒤 2구역 택지는 민간에 분양해 개발이 진행됩니다.

    이번 공공주택사업이 완료되면 쪽방촌 주민 주거의 질은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1.65~6.6㎡ 크기의 쪽방에 살면서 월평균 22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임대료를 부담해야 했던 주민은 16㎡ 새 아파트에 월 임대료 3만2천원(보증금 161만원)을 내고 살 수 있게 됩니다. 또 이들의 자활을 도왔던 광야교회, 요셉의원, 토마스의 집, 영등포희망지원센터가 돌봄시설 형태로 함께 자리를 잡습니다. 쪽방촌 등 비주택 거주자들이 기존의 공동체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돕기 위해서입니다.

     
    행복주택단지에는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국공립 유치원과 도서관 등이 들어섭니다. 민간이 개발하는 상업지구에는 주상복합단지와 오피스텔, 민간 분양아파트 600호가 공급됩니다. 쪽방촌 주민이 고립되지 않고 쾌적한 주거단지에서 다양한 이웃들과 함께 살 수 있는 ‘소셜믹스’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정부와 서울시는 이곳이 서울 3대 도심인 영등포역 인근인데다 2024년엔 신안산선까지 개통될 예정이어서 행복주택, 분양아파트에도 수요가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날 서울 영등포역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표회에 참석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영등포 쪽방 정비사업은 강제 철거되거나 쫓겨나는 개발이 아니라 포용하며 함께 잘사는, 선순환 구조를 가진 ‘따뜻한 개발’이라고 할 수 있다”며 “민간 개발용지에 주상복합과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오면 다양한 계층들이 들어와서 함께 사는 사회공존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사회적 가치 성과측정 결과 및 혁신비전 선포식

    사회적 가치 성과측정 결과 및 혁신비전 선포식

    행사일 : 2019-12-18

    서울주택도시공사가 1조 4000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제시하고 '함께 행복한 스마트 시민기업'의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2018년도 공사의 사회적 가치를 측정한 결과 1조 4141.5억원임을 선포했습니다. 아울러 향후 도시공간의 사회문제 해소를 위한'함께 행복한 스마트 시민기업'이라는 새로운 사회적 가치 혁신비전으로 거듭날 것을 대내외에 알렸습니다.

    SH공사의 사회적 가치 측정은 도시공간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SH공사의 미션을 반영했습니다.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주 이해관계자를 시민, 공동체, 지구환경으로 구분하여 성과를 측정한 결과 2018년도 사회적 가치는 1조 4141억 5000만원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세용 사장은 '함께 행복한 스마트 시민기업'이라는 비전을 선포하며 "국가와 기업의 연결지점에 있는 우리 공사는 서울의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SH만이 할 수 있는 고유하고 혁신적인 사업들을 통해 서울의 사회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사회적 가치 선도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난 1989년 2월 창립 이래 불과 30년 만에 서울시 전체 면적의 3.3% 수준에 이르는 20.1㎢ 택지를 개발했습니다. 또 19만5000가구의 주택 건설, 19만4000가구 공공임대주택을 관리하면서 도시재생과 차별화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서울시 공기업입니다.

  • 서울 공공주택 30만호 달성 기념 주민참여공연

    서울 공공주택 30만호 달성 기념 주민참여공연

    행사일 : 2019-12-14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난 14일, 15일 이틀에 걸쳐 개포동 본사에서 서울 공공주택 30만호 달성을 기념하는 주민참여공연을 열었습니다.

    ‘예술로 만나는 마을사람들’이란 제목의 이번 공연은 참가자를 공개 모집해 심사를 통해 최종 20개 팀을 선정했습니다. 어린이·청년·노년층 등 다양하게 구성된 각 참가팀들은 난타, 합창, 댄스, 뮤지컬, 연주 등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작년 최우수팀인 ‘원마인드’와 ‘어쩌다가밴드’가 축하공연을 펼쳐주었고 경품 이벤트 및 가훈써주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함께 진행하며 관객들에게 즐길거리도 제공해주었습니다.


    첫 날인 14일에는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댄스팀 '사파리'가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둘 째 날인 15일에는 뮤지컬팀 '미라클'이 최우수상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김세용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난 30년 동안 시민들의 보금자리 공급을 위해 달려왔다. 앞으로는 그 보금자리 공간에서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하반기 1사 1촌 일손돕기 행사

    하반기 1사 1촌 일손돕기 행사

    행사일 : 2019-12-04

    이번 하반기 1사 1촌 일손돕기 행사는 예년보다 조금 늦은 겨울에 다녀왔습니다.


    고추를 비롯해 수확이 끝난 밭을 정리하고 내년 농사를 대비하기 위한 일손을 돕고 왔습니다.

    어르신들이 손수 차려주신 맛있는 식사도 함께 먹었습니다.


    충북 제천 도곡 1리와 자매결연을 맺은지 내년이 되면 15주년이 됩니다. 내년부터는 지금까지 했던 것보다 더 나아진 방법으로 임직원들의 일손을 보태려고 합니다.


    1사 1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사회공헌활동에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더불어 나눔 실천 행사 물품 전달식

    더불어 나눔 실천 행사 물품 전달식

    행사일 : 2019-11-26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서울시회와 함께 주거약자인 어르신과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실천행사를 개최했습니다.

    11월 26일 공사 임직원들은 서울 강서구 방화2단지 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르신과 꿈나무와 함께 하는 더불어 나눔 실천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수 SH공사 건설사업본부장,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서울시회장을 비롯해 두 기관 임직원들과 어르신 및 어린이 100여명이 참석해 성대하게 진행됐습니다.

    우리 공사는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TV, 안마의자, 쇼파를 제공해 편안한 여가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드론시범 공연을 펼치고 에어로켓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SH공사 김영수 본부장은 "공사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노후 시설물 점검과 안전진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2019 SH 청신호 페스티벌

    2019 SH 청신호 페스티벌

    행사일 : 2019-11-20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청년과 신혼부부에 특화된 주택 브랜드 ‘청신호’ 1호인 정릉동 행복주택의 준공을 앞두고 청신호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페스티벌에서는 ‘청신호주택 VR(가상현실) 전시체험관’이 운영되고,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청년·신혼부부 주거 콘퍼런스’가 열렸습니다.
    VR체험은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정릉동 행복주택’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청신호 단위세대 특화평면과 커뮤니티 공간을 360° 카메라 기반의 3D방식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로 만들었습니다. VR 헤드셋을 쓰면 3D 화면을 통해 1인가구를 위해 빌트인 가구가 적용된 일체형 주택, 신혼부부의 특성을 고려한 수납공간이 반영된 주택 내부가 펼쳐지도록 만들었습니다.

    또 이날 ‘청년·신혼부부 주거 콘퍼런스’에서는 김진성 SH공사 도시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정릉행복주택을 중심으로 본 청신호‘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습니다.
    이어 이진오 사이건축사무소 소장의 ’청년 주거 라이프스타일 적용‘, 강미선 이화여대 교수의 ’청신호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주제발표 이후 김인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해 청년·신혼부부 주택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패널에는 심교언 건국대 교수, 이진오 사이건축사사무소 소장, 현승헌 SUNLAB 소장, 나태흠 사회적기업 안테나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번 청신호 페스티벌에서 신혼부부와 청년을 비롯한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 얻은 소중한 의견을 청신호 주택 개발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SH 시민주주단 창단식

    SH 시민주주단 창단식

    행사일 : 2019-10-28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시민·전문가 등 총 100인으로 구성된 'SH시민주주단'을 창단했습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 '시민 주주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입니다. 우리 공사는 플라자 호텔에서 '시민행복을 위해 함께 경영하는 시민주주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SH시민주주단 창단식'을 개최했습니다. 창단을 추진한지 1년만입니다.

    ■시민·전문가 등 100명 시민소통기구 구성
    SH시민주주단은 서울이라는 도시공간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공사와 함께 토론하고 숙의를 통해 해결해 나아가는 공식적인 시민소통기구입니다. 상법에 명시된 주주가 아닌 공사가 별도로 위촉한 '명예주주'로서 무보수로 2년간 활동하게 됩니다. 시민주주단 운영을 통해 우리 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의 올바른 방향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적시 수렴하여 사업추진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서울의 주거안정과 공사의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시민 주주기업으로 혁신할 것입니다. 우리 공사는 지난해 11월 공사 혁신과제 중 하나로 '시민 주주기업으로 혁신'을 제시한 뒤 올해 1월 공사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시민주주기업'을 선언했습니다. 이어 2월 공사 신비전으로 '스마트 시민기업'을 선포하고 4월 시민주주단 전담조직을 신설했습니다. 그 결과 서울시민 90명을 비롯해 도시재생·주거복지 등 공사 업무 관련 전문가 10명으로 시민주주단을 구성했습니다.

    서울 시민의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100명 중 80명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다양한 연령대(20~30대 24명, 40~50대 45명, 60대 이상 11명)의 '일반시민'으로 꾸렸습니다. 나머지 20명 중 10명은 국민임대주택 거주자 5명과 행복주택 거주자 5명 등 '직접 고객', 10명은 도시재생, 주거복지 등 공사 주요업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됐습니다.

    ■주거안정 정책 제안, 경영성과도 공유
    SH시민주주단은

    △공사의 경영성과와 사업계획의 보고청취 및 의견제시

    △공사가 요청한 토의안건에 대한 의견서 제출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우리 공사는 시민주주단의 의견과 제안이 실제 공사 업무에 얼마나 반영됐는지도 보고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세용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100인의 시민주주단은 천만 서울시민의 대표"라며 "공사는 시민주주단과 함께 서울의 주거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연구하고 공사의 주요 사업방향에 대해 토론하며 결정해 나가겠다.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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